2025년 인공지능 ai에대해 얼마나 대비하고있나요?

2025년 인공지능 ai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당신은 얼마나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나요? 평소 인공지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대처방안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해 앞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미래를 대비하는 것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 보겠습니다.

 

2025년의 인공지능이란

1960년대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던 우리. 하지만 2020년에는 세계에서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할 만큼 많이 발전했고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는 1980년도부터 제조하며, IT 전산화로 빠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커다란 컴퓨터에서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손안에 컴퓨터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고 다니고 있죠. 누구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검색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그만큼 IT는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인공지능입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스스로 말하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을 스스로 해내고 인간을 위협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인공지능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대부분의 인공지능 관련 영화의 주제입니다. 우리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것처럼 인공지능도 잘 사용한다면 굳이 영화처럼 인공지능을 파괴하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반드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파고" 많이 들어본 바둑 인공지능이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알파고 인공지능은 당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인간대 인공지능의 바둑대결이라고 할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바둑대결에서 이기며,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결이 2016년도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바로 2025년과는 1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인공지능이 도래할 2025년을 위해 또는 그 이후를 위해 대비해야 합니다.

 

"2025년의 인공지능이 반드시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는 존재이다."라는 것은 누구든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2025년의 인공지능을 대비해야 할까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도입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상품? 즉 인공지능을 접목시킨 제품들은 2025년에 출시 예정이 많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양자컴퓨터에 대해서도 상용화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연산처리속도를 양자컴퓨터가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는 순간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걷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물리적 위협 이전에 90% 이상 당신의 일자리를 먼저 위협할 것입니다.

 

2025년까지 약 5년간의 포스팅으로, 우리는 앞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며, 무엇이 우리를 위협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