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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입니다.

 

코로나19를 집에서 10분만에 감염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검사키트가 개발 완료했다고해요.

 

기존에 보건소나 병원을 가서 감영증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감염확진여부를 알 수 있었는데요. 시간이 오래걸려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조치가 격리밖에 없었죠.

 

아무리 격리를 한다 하더라도 확진 판정이 나기 전까지 돌아다닌 곳들이 제 2의 감염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속도를 따라잡기란 어려웠었어요.

 

 

그런데 10분만에 확진판정 확인이 가능하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현재 개발 완료상태로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RT-PCR 검사법은 6시간 정도 걸려 확진 판정을 받고 있지만 개발된 키트는 약 85%의 정확도로 10분만에 확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3번정도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해도 30분에 3번 테스트를 하면 확진판정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선별진료소에 가기 꺼려하는 사람들까지도 외부 노출 없지 집에서 사용가능한 부분이 가장 좋은 부분인 것 같아요.

 

감염 초기에 확진판정을 스스로 내리고 약 2주간 자가 격리를 한다면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잠잠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무증상자의 경우 바이러스 양이 적어 확인이 불가할 수 도 있지만 항진진단키트를 이용하면 된다고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에 코로나19 검사키트가 승인되어 보급되기를 희망합니다.

 

 

 

 

출처 : http://naver.me/FQdHQ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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